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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환 감독, 로카르노 영화제 ‘신인상’ (강원도민일보)
작성자 프로듀싱 박봉수
날짜 2017.08.14
조회수 854

김대환 감독, 로카르노 영화제 ‘신인상’

최유란 2017년 08월 14일 월요일

▲ 12일(현지시간) 제70회 로카르노국제영화제에서 신인 감독상을 받은 춘천 출신 김대환 감독이 트로피를 들고 있다.


영화 ‘초행’의 김대환(32·춘천) 감독이 세계 6대 영화제 중 하나인 로카르노국제영화제에서 신인 감독상을 거머쥐었다.김 감독은 지난 12일(현지시간) 스위스 로카르노에서 열린 제70회 로카르노국제영화제에서 영화 ‘초행’으로 신인 경쟁 부문 감독상(Prize for the Best Emerging Director)을 수상했다.‘초행’은 데뷔작 ‘철원기행’으로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초청된 김 감독의 두 번째 작품으로 춘천 봄내필름이 제작했다.영화는 동거 6년 차 연인이 각자의 부모님과 벌이는 갈등을 통해 일상의 불안과 상처,치유를 로드무비 형식으로 그렸으며 배우 조현철과 김새벽이 주연을 맡았다.' 초행’은 오는 12월 국내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