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자료

제작연구 중간피칭 _ <리빙룸>

Thu, 15 Oct 2015 16:01:34 +0900

<리빙룸> 아이템 입니다.

제작연구 중간 피칭 <무진>

Thu, 15 Oct 2015 14:31:35 +0900

피노 그리지요

Thu, 15 Oct 2015 14:11:48 +0900

제작연구 중간 피칭 <카메라를 꿈속으로>

Fri, 16 Oct 2015 16:44:08 +0900

잘 부탁드립니다!

제작연구 중간피칭 _ <벌레>

Thu, 15 Oct 2015 13:11:49 +0900

수고하세요.

조금불편한사람들

Thu, 15 Oct 2015 15:49:01 +0900

아이템 기획. 2015.10.14 최유진 <조금 불편한 사람들> 로그라인 퇴임이 얼마 남기지 않은 책임감 강한 교장 순희(62)는 교육청로부터 간첩으로 의심받는 신임 교사 창우(35)를 해고시키기란 마지막 업무를 맡는다. 기획의도 한번 쯤 우리에겐 하기 싫은 일을 해야만 하는 순간이 온다. 그 순간에 우린 편하지 않음. 불편한 사람들이 된다. 줄거리 은퇴를 앞 둔 순희는 부임해서 마지막 학교인 포창중학교에 화단 하나까지도 신경 쓸 정도로 애정이 강하다. 예산을 끌어오는 대범함도 있으면서 교사들의 도시락을 사비로 준비할 만큼 섬세하기도 하다. 교사들은 그런 순희를 부담스러워 한다. 어느 날 교육청에서 위험요소로 꼽힌 교사가 학교에 부임하게 된다. 축소화된 퇴임식으로 어수선한 학교 분위기속에 창우는 부임 첫 날부터 학생들을 호되게 잡는다. 학부모들의 항의 전화가 빗발친다. 순희 (62) 불우한 환경에서 태어났다. 주목받기 위해 공부를 시작했고, 결실은 교육대학 진학이었다. 공무원 남편을 만나 아들과 딸을 낳았다. 교직에 있으며 아이들을 가르치는 것에 만족감을 느꼈다. 리더십을 강해 일처리를 완벽하게 처리했지만, 독불장군 같아 주위를 지치게 만든다. 항상 맨 앞에 나서서 활발하게 사람들을 이끌었던 결과 포창중학교 교장선생님이 되었다. 그녀가 교장까지 올라가기까지는 독하게 살아왔기 때문이다. 지금 당장 부르면 달려올 사람이 손가락으로 셀 수 없을 거라고 허풍을 떤다. 학생들을 위해서는 발 벗고 나선 그녀지만 자식들에겐 소홀했고 무관심했다. 아픈손가락인 아들 현호를 보며 마음 아파한다. 창우 (35) 새로 부임한 교사로 지나치게 옳은 소리만 한다. 애국정신, 사회운동, 개혁의 피로 똘똘 뭉쳤다. 학교보단 감옥에서 시간을 더 보냈다는 무서운 농담도 서슴지 않는다. 현재 그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신념이다. 독선적인 성향으로 사람들에게 막말을 한다. 교장실에서 자신에게 차를 내오는 순희의 모습에 의아하게 묻는다. “교장선생님이 왜 차를 가져다 줘요?” 그러자 순희가 말한다. “여기서 손님은 당신이니까, 당연한겁니다.” 창우는 얼음처럼 차갑게 순희를 대한다. 현호 (40) 순희의 아들. 고졸 출신으로 대학시절 사고를 치고 딸을 낳았다. 인정이 많아서 하는 사업마다 망하고, 실패감에 젖어있다. 결국은 4년 전 이혼을 해서 혼자 아등바등해서 딸 선우를 키우고 있다. 이렇게 된 것은 엄마 순희의 무관심이라고 원망한다. 선우 (16) 아빠 현호와 살고 있다. 이혼 후 엄마의 빈자리를 순희가 채우고 있다. 순희 학교 교장 답게 선우에게 높은 기대감을 가졌다. 명문 고등학교를 보내기 위해 밤낮으로 공부를 시킨다. 순희가 고졸인 현호를 보면서 더더욱 선우를 괴롭히는 것일 수 있다. 병식 (49) 포창중학교 기획부장. 무능력해서 교사들에게 무시 받는다. 앞으로 개발 포인트 : 순희와 병우의 갈등을 더 명확하게 해야 할 것 같다. 병우가 만드는 문제점이 무엇이 있을지 더 고민해야 한다.

두번째 사랑 - 박해오

Thu, 15 Oct 2015 00:53:07 +0900

로그라인 레즈비언 여자에게 홀딱 사랑에 빠져버린 게이의 이야기. 간단 줄거리 자기의 정체성이 ‘게이’라고 생각했던 19살 우진은 자기 삶이 송두리째 바뀌는 일이 벌어진다. 다른 아닌 동갑내기 은혜를 첫눈에 반에 버린 것이다. 그것도 레즈비언을. 둘은 스스로의 정체성을 숨긴 채 사랑하는 연인으로 발전해 가지만 뭔가 마음에 걸린다. 우진의 둘도 없는 친구 사이인 명환에게 도움을 얻고자 사실을 말하지만 오히려 일은 점점 더 꼬이게 된다. “여자에게 사랑에 빠졌나고?” 우진은 커밍아웃을 했던 게 사춘기 시절이다 보니 왠지 멋모르고 자신이 게이라고 착각했다고 말한다. 그 말에 듣게 된 명환은 상처를 받게 된다. 왜냐면 명환은 우진을 사랑하기 때문이다. 셋의 삼각관계 펼쳐지면서 우진과 은혜 새로운 사랑을 할 것인지 아니면 게이 커플의 사랑을 지킬 것인지 너무 무겁지도 그렇다고 너무 가볍지도 않은 유쾌한 로맨스 영화로 그리고 싶다.

장편공모작_서울서울서울

Mon, 10 Nov 2014 16:22:43 +0900

프로듀싱 도영훈 스크린라이팅 고명미 디렉팅 안슬기

중편 제작지원작 <나는 좀비다>

Mon, 21 Apr 2014 17:59:21 +0900

잠 못 이루는 사람들

Mon, 21 Apr 2014 17:10:42 +0900

스크린 라이팅 이새롬 프로듀서 김형준 연출 김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