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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아 마스터 클래스
작성자 인터랙티브스토리텔링 강미수
날짜 2016.10.13
조회수 1,125



10월10일 부산 해운대구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오전 11시부터 약 두시간 가량 김진아감독의 마스터 클래스가 진행되었다.

김진아 감독의 2007년 <두번째 사랑>은 하정우와 <인 디 에어>로 아카데미상 조연 후보에 오른 베라 파미가가 주연한 최초의 한미합작영화로 선댄스 영화제 국내 경쟁부문에 진출했고, 프랑스 도빌 아메리칸 영화제에서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2004년-7년에는 아시아 감독 최초로 하버드대학 시각예술학부 교수로 재직하며 영화제작과 이론을 가르쳤다. 2009년에는 장편 다큐멘터리 <서울의 얼굴>을 완성하여 베니스 영화제에서 상영했다. 동시에 제 57회 베니스 영화제 경쟁부문의 심사위원을 역임하였고, 2013년 완성된 양자경, 슈퍼주니어 M 헨리 주연의 장편극영화 <파이널 레시피>는 베를린 영화제 Culinary Cinema 부문 개막작으로 상영되었으며 2016년 8월26일 중국 3500개 이상 스크린에서 개봉했던 이력이 있다. 2016년 현재 UCLA 대학교 영화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헐리우드와 한국을 오가며 여전히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이날 김진아감독은 본인의 실제 한미합작영화 제작경험을 토대로 우리나라와 외국의 영화제작환경의 차이와 그 사이에서 생겼던 어려움, 그리고 이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방안 등을 이야기했으며, 그밖에도 당시의 실제 경험담과 함께 값진 조언을 엿들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