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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전주국제영화제 진출작
작성자 디렉팅 원민우
날짜 2017.03.17 (최종수정 : 2017.03.18)
조회수 1,684


전주국제영화제는 부분 경쟁을 도입한 비경쟁 영화제로, 대안적이고 혁신적인 영화들을 국내에 소개하는 창구 역할을 해왔다.

제18회 전국국제영화제에 단국대학교 영화콘텐츠전문대학원(DGC) 작품 3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장편 경쟁 부분- 5기 디렉팅 임태규 <폭력의 씨앗>


군 복무 중인 주용은 선임병에게 폭행 당해 온 사실을 간부에게 폭로하려 시도하지만 실패한다. 주용과 분대원 일행이 단체 외박을 나오게 되고, 선임병은 고발을 시도한 범인을 찾기 시작한다. 또 다른 폭행으로 주용의 후임병 필립의 이빨이 부러지고, 주용과 필립은 치과 의사인 주용의 매형을 찾아 간다. 갑작스러운 방문에 매형은 이상한 행동들을 보이고, 주용은 누나가 폭행을 당했다고 직감한다. 부대의 일과 누나의 일, 모두를 해결하려다 일이 꼬이고, 주용은 자신도 모르게 폭력적인 행동을 하기 시작한다



-단편 경쟁 부분- 5기 디렉팅 이서희 <썬데이>


"이제 어디로 가야하지?”

집을 나온지 며칠 된 혜진은 갑자기 생리를 하기 시작한다. 생리통으로 힘들어하는 혜진은 친구 수정에 집에서 하룻밤을 지내고 쫓겨나듯 나온다. 혜진은 일자리를 찾으려고, 생리대를 얻으려고,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며 사람들을 만난다.



-코리아 시네마 스케이프 단편- 6기 디렉팅 이시대 <오늘의 중력>


신입사원 진아를 감싸고 있는 오늘의 무게가,

위태로운 그녀를 아래로, 더욱 아래로 잡아당긴다.




<폭력의 씨앗>


<썬데이>


<오늘의 중력>



제 18회 전주국제영화제는 4월 27일부터 5월 6일까지 열리며 이 기간 동안에 진출작들을 만나볼 수 있다.

전주국제영화제  http://www.jiff.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