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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8기 시나리오 심사 결과 및 2차 시나리오심사 일정 안내
작성자 프로듀싱 박봉수
날짜 2018.09.13
조회수 1,824
DGC 8기 시나리오 심사평 


1. 심사일 : 2018.09.10() 18:00 ~20:30

연번


프로젝트 명

심사평

1

제자리

인물의 갈등에 대한 충분한 설명이 필요. 미경과 은지, 준석의 관계가 피상적이다. 같은 이야기라도 새로운 시각을 부여해야 합니다. 시한부삶을 자식들에게 밝히지 않는 엄마의 심리가 불분명. 엄마가 병을 감추고 있음을 알면서 내색하지 않는 자식들의 심리도 불분명. 전체적으로 진부한 구석이 많은 이야기. 이를 보완할 방법 모색(현재로서는 불충분).  컨셉은 모자지정인것같은데 좀더 갈등요소와 몰입요소, 반전,클라이맥스가 필요하지 않을까요?(예를 들어 서로를 속이고 그래서 일부러 과다하게 행동을 하고 그래서 관객입장에서는 답답함은 더해가고..)결과를 예측할수 있는 평범한 이야기로서 많은 부분 스토리보완이 필요함.

2

종착역

친구들간의 여정이 더욱 흥미로울 것 같은데 극의 전개부분의 분량이 너무 많아 보임. 전개가 밋밋하여 아쉽다. 캐릭터가 피상적. 1박 2일 설정 여행을 떠나게 되는 동기가 불분명한데 숙박 설정이 추가되어 더욱 설득력이 떨어짐. 이야기는 더 이상 만들려고 하지 말고 깊이를 더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컨셉은 결과를 예상할수 있는 너무 평범한 방학여행..일반적인 이야기로 극적요소없음. 이 경우 관객에게 줄수 있는 메시지는 무엇일까? 관객의 흥미나 긴장감이나 몰입요소가 있는지? 이창동감독의 우리들이란 영화를 참고로 보세요.평범한 이야기인데 확실한 의미를 주는 영화입니다.

3

사직서 쓰는법

기성세대를 모두 단편적인 하나의 캐릭터로 표현하는 것이 단조롭다. 캐릭터에 대한 변화가 필요함. 캐릭터와 사건설정이 재밌다. 아직 보완이 많이 필요하다. 책임감을 결여한 20대 주인공을 통해 동시대 청춘의 모습을 보여준다는 기획은 분명하나 이것이 적절한,다채로운 사건과 결합되어 있는가 하는 생각은 든다. 메인 캐릭터를 2~3人추가해 시나리오를 수정하는 방안. 단편처럼 느껴지는 이야기를 장편스럽게 발전시킬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컨셉은? 계약직의 설움? 책임감?존재이유? 소확행?.너무 일반적인 이야기를 서술하여 흥미나 몰입을 유도하는데는 매우 미흡하다고 생각함. 메세지는 무엇일까? 너무 많은 것을 담으려 하고 있다. 컨셉이 책임감이라면 모든 사건이 책임감과 직간접적으로 연결이 되어 갈등구조나 클라이맥스를 형성해가야 하고 최종 메시지로서 책임감은 0000 이다 또는 책임감은 000을 가져다준다는 등의 이야기가 전달되어야 합니다.   

4

귀양풀이

소재들이 진부하며 선영할머니의 귀양풀이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어야 함. 학교 예산 규모로 만들기 힘든 영화로 보임. 참조한 <축제>와 <학생부군신위>와의 차별성이 불분별. 장례와 굿 장면 촬영을 위해 소요되는 예상과 인력(고려해 보았는지?). 움직이지 않는 상태라는 설정은 무리. 학교 제작 여건에서 잘 만들 수 있는 이야기인지 고민이 필요합니다. 컨셉은 귀양풀이라면 주요스토리인 지역개발갈등과 할머니 귀양풀이와의 연결성이 있어야 하는데(예를 들어서 지역개발과정에서 숨은 사건에 할머니의 죽음이 연루되어 있다든지 또한 그 지역이 할머니가 평생공들어 이룬 무엇인가가 있다든지 하는 심각한 갈등이 있는등..) 그런 구도가 없고 극적요소가 없는(귀양풀이하는 도중에 관련된 사건이 풀어지거나 원한이 해결되는 클라이맥스설정등..) 너무 단순한 이야기구조로서 현재로서는 장편영화에는 미흡함.

5

여름이 지나가면

이야기가 가진 매력적인 요소가 필요함. 캐릭터의 변화라던지 극적인 요소의 등장이라던지. 평범한 표현들이 아쉽다. 캐릭터와 상황 선정이 모호. 사건이라 한 점이 별로 없는데 그보다는 어쩐지 익숙한 느낌 (기승전결이 불분명함). 새로운 시각이 필요합니다. 왜 이영화를 만들려고 하는가?하는 본질적인 문제를 생각해야 함.하류인생의 삶의 의미? 스낵러브? 찰라적인 만남?...그다음으로 어떤 메세지를 줄수 있는가를 고민하고  이야기 전개에 있어 관객이 긴장하고 몰입하고 흥미를 느낄수 잇는 갈등요소를 포함시켜야 함.

6

심연

영화가 이야기하고자하는 바가 모호하고 시나리오가 표현하고자 하는 시각적이미지가 부족함. 모호하여 아직 무슨 이야기를 하려는지 전달이 어렵다. 공간, 기후, 장소의 영화적 컨셉이외 서사 자체가 불분명한 느낌. 돌고래 설정이 꼭 필요한가? 프리젠테이션의 모호함 문제. 이야기가 더 의미심장해져야 합니다.  컨셉은 인연이라면 인연의 뜻대로 씨인 밭연 나의 마음을 상대방의 마음에 심어서 일어나는 관계를 만들어 가는 이야기로 전개해야 할것임 여행중 만난 두사람의 만남도, 돌고래=어둠속에서 미래를 보지 못하는 인간을 비유하는데 주인공이 이러한 인연이 있었는가, 돌고래의 희망성을 이야기한다고 햇는데 사람이나 돌고래와의 만남의 인연에 따라 주인공도 희망을 갖게 된다는 이야기는 어떨까요? 그런데 현재  이야기구성은 인연을 회상할만한 그리고 희망성을 갖을만한  극적요소와 연결성이 미흡함. 그래서 스토리의 몰입도나 의미가 떨어짐. 또한 어떤 메세지를 관객에게 전달하려하는가?를 생각해봐야 할것임. 돌고래의 희망성에 대해 부언하자면 환경에 적응하여 진화,비록 눈은 보이지 않지만 다른 감각의 발달로 더욱 삶의 경쟁력을 얻게되는 이야기가 주인공에게 적용되는 스토리는 어떨지요?  그래서 최종 메세지는 인연은 삶의 희망의 불씨를 살린다는 메세지를 주면 어떨까요? 참고하세요. 학교지원제작비로 해외촬영을 할수 있는지도 생각해봐야 함. 

7

선영의 밤

선영이가 겪은 일을 통해 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뚜렸하지 않음. 이야기의 강약 조절이 필요할것같다. 문제의 근원이 되는 가족구성원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가족드라마 소재의 상투성은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주인공을 일정 시간 단위로 보여주는 형식을 고민할 필요가 있다. 한가정의 어려운 삶을 살고 있는 여성을 조명하는 이야기로서 단순 이야기의 흐름인 것 같다.극적인요소가 미흡함. plot이 미흡하고 무엇을 이야기하려는지(삶의 계승?)이 불명확하고 곤객에게 전달고자하는 메시지는 무엇인지? 관객이 무엇을 흥미를 갖고 몰입해서 볼까를 깊게 고민해봐야 한다고 생각함.

8

죽어야사는 여자

주요등장인물들의 캐릭터를 강화하고 그 인물들의 변화와 갈등의 강화가 필요. 제작예산과 규모에 대한 고민이 필요. VR장편(1시간 20분)이 현재 기술적 한계에서 관람가능(용이)하게 할 수 있는가? 제작예산내에서 진행가능한 프로젝트인가? 장편영화로 적합한 이야기가 되려면 훨씬 더 정교하게 정리해야합니다. 최초의 장편VR영화도전은 좋지만 시설장비 제작비를 고려해야 함. 통상의 장편영화보다는 좀더 하나의 컨셉이나 주제에 집중해서 스토리를 전개해나가는 것이 좋을 것 같음.. 죽어야 사는 여자는 이미 영화로 나와있는데 그 영화와 무엇이 다른가도 생각을 볼것.

9

갈매기

엄마를 통하여 이야기 하고자 하는 것이 가족의 이야기인지 여성으로서의 엄마의 이야기인지 모호함. 노년 여성에 대한 폭력을 소재로 삼은점은 흥미롭다. 다만 많은 보완이 필요. 소재의 선택 자체는 도발적이지만 효과적인 방식으로 다가온다. 그런데 이 소재가 불러일으키는 문제 중 어떤것에 집중하는지 파악하기가 쉽지 않다. 현재 시나리오는 다소 산만한 느낌. 하고자하는 이야기를 끝까지 놓치지 않고 끌고 가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무엇을 말하려하는지? (성폭행피해, 가족관계..)여러가지 이야기를 전개하므로써 이야기하고자하는 방향성을 모호함. 컨셉을 정해놓고 이야기를 전개해나가야하는데 그러한 사전작업이 미흡한것같음. 컨셉이 성폭행이라면 이에 대한 가족에게 주는 영향, 즉 흔치않은 노인의 성폭행은 젊은 여성의 성폭행과 무엇이 다르고 기족과 사회적인 어떤 영향을 주는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합니다. 갈매기의 상징은 무엇인지? 본 시나리오가 최종 관객에게 남기고자하는 질문이나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를 고민해 보세요.

10

여정

글의 구성이 좀 더 보완되어야 장편으로 개발이 가능함. 영화적 시간의 배분이 효율적이지 않다. 장편영화로 만들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이야기 입니다. 따뜻한 이야기이지만 호흡이 짧고 긴장감이나 몰입도를 높이기에는 미흡. 장편으로제작하려면 좀더 의미를 메시지를 만들어 가야함 고레에다 히로까즈의 바닷이야기식으로..단편으로 제작시에는 좀더 이야기를 축약하고 집중한다면 좋은 단편 예상됨.

11

엄마가 엄마에게

컨셉자체는 흥미롭지만 영화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바가 기존 영화와 차별성이 부족함. 로봇에 관한 이야기는 결국 인간에 관한 이야기라고 볼때 기존의 로봇 SF영화들에 비해 새로운 이야기가 아닌듯. SF라고 하더라도 이야기를 납득할 수 있게 만드는게 필요합니다. 소재 참신함,미래사회에서 인공지능과 인간의 관계를 추측, 인공지능이 딮런링으로 인간보다 더욱 진화된다면? 인공지능이 감정,마음,자유를 찾을수 있을까?인간의 거짓말과 이기심,인공지능의 진실과 공정성이 상대적으로 비교되면서 몰입이나 구성등 뛰어난 완성도가 높은 시나리오라고 생각됨,학교지원제작비로 제작이 어려울것으로 사료됨. 단 갈등요소를 좀더 강화하고 대화를 생략하므로서 이해안되는 부분은 보완필요함. SF장르가 요구하는 리얼리티의 기준을 만족시키지 못하나도 문제. 영화에서의 소통이나 설정등을 근시대로 설정한 것에 비해 지나치게 로봇 자체의 기술적 수준이 높다. 

12

어디서부터

내적 갈등을 어떤 방식으로 표현할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 좀더 간결하게 이야기가 정리될 필요가 있다. 플래시백 사용방법이 휠씬 더 정교해져야 합니다. 만일 컨셉이 자존감이라면 예술로서 준서와 수미의 공감대 형성하는 가운데 자존감, 진희의 준영에 대한 자책감에서 일어나는 자존감 ,진희와 준서와의 갈등에서 발생할수 있는 자좀감등 있어야 하는데 일관성있는 컨셉이 없어 이야기가 분절되어 있음. 그래서 이야기가 힘이 없고 의미가 없슴. 여러 이야기를 연결시켜 의미를 만들어야 함.우선 무엇을 이야기를 할까?(컨셉)을 정하고 어떤 메시지를 전할까를 정하고 흥미,갈등,반전관련 이야기를 구성해야 함 예를 들어 메시지는 자존감은 어려운 삶을 치유할수 있다는 메시지를 주면 될것같다는 생각입니다. 소재 자체는 특별하지는 않다. 구성상의 전략(주제인 것부터)이 불분명해 보인다. 주인공 자체를 집중해서 문서에 포커스를 맞추는 식으로 조절.

13

룰루랄라

주의 진행에 따라 변화하는 캐릭터의 모습이 필요. 캐릭터 셋팅은 흥미롭다 그러나 좀 더 땅에 발을 붙이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야기가 너무 작위적 입니다. 소재가 참신함, 갈등및 흥미,반전이 있는 구성도 좋음. 아카펠라는 조화와 협력이 필요하듯이 죽음을 넘어 삶을 체험한 예분에게는 삶의 조화와 갈등이상의 혜안이 체득되어 있음. 예분의 이러한 체험을 좀더 극대화하면 더욱 재미있을것같음. 그러한 점에서 소녀들과 예분의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슴. 예를 들어 수작을 거는 텐트 남자들에게 좀더 쇼킹한 예분의 연기로 포복절도하게 하는 씬을 만든다든지..   단, 클라이맥스, 결론부문의 마무리가 미흡, 컨셉과 메시지가 미흡. 그래서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컨셉) 어떤 이야기를 전달하고자 하는지?(메세지)에 대한 보완 필요함. 대의 자체가 너무 분명하다 보니 오히려 그 흥미가 경감되는 경향이 있음. 



* 2차 시나리오 심사 일정 안내

1. 일시 : 2018년 11월 5일 (월) 18:00 ~

2. 장소 글로컬산학협력관 B106

3. 자료제출기한 : 10월 30일(화) 까지

4. 자료 제출방법 : 대학원 홈페이지-> 자료실 -> 심사자료 에 업로드.

5. 주의사항 : 필히 모든 제출자료를 자료제출기한 내에 홈페이지에 업로드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