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S

전체 3782건 | 페이지 4 / 379
기본정렬 : 작성일 | 수정일

상담학과 재학생팀, ‘경기도 청소년 자원봉사대회’ 성평등가족부장관상 수상

"학교 밖 청소년 지원한 상담 기반 봉사활동 성과 인정, 성평등가족부장관상 수상"    상담학과 재학생팀(김연우 양 외 5명, 드림가디언즈팀)이「2025 경기도 청소년 자원봉사대회」에서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2025 경기도 청소년 자원봉사대회」는 여성가족부와 경기도가 공동 주최해 도내 우수 청소년·동아리의 봉사 사례를 발굴·포상하는 행사다. ​ ▲ ‘경기도 청소년 자원봉사대회’에서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한 상담학과 재학생팀    이번에 수상한 드림가디언즈팀은 ‘지역사회참여와 상담’ 수업을 계기로 성남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연계해 결성된 봉사동아리다. 지난 1년간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바우처 상담, 1:1 멘토링, 집단 프로그램 운영 등 상담 전문성을 활용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활동 후 성찰·기록을 통해 프로그램을 지속 개선해 온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도교수인 이주영 교수(상담학과, 대학생활상담센터장)는 “학생들의 진지한 고민과 실천이 지역사회에 긍정적 변화를 만들었다”라며 “대학 교육이 현장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낼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라고 밝혔다.    김연우 양은(상담학과 4학년) “드림가디언즈팀원, 지도 교수님, 센터 선생님 그리고 우리에게 마음을 나눠준 모든 청소년들이 함께 만든 소중한 결과”라며 “작은 시도가 지역사회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확신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단국대 #경기도청소년자원봉사대회 #상담학과 #수상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가지혜   2025.12.04  951 

송영석 교수‧ 서울부민병원 공동연구팀, 무릎관절염 고성능 치료 주사제 새 길 열어

“PN·교차결합 히알루론산 복합제, 기존 연골주사 한계 보완할 신제형 가능성 입증” 다학제 공동연구로 차세대 관절염 치료제의 새 패러다임 제시   송영석 교수(고분자시스템공학부)는 서울부민병원 서동환 교수와 공동연구를 진행해 무릎관절염 치료 주사제의 구조적 한계를 분석하고, 더 오래 지속되며 효과적인 통증 완화가 가능한 고성능 주사제 개발 가능성을 제시했다.   ​​​​​​​​​​​​​​​​​​​​​​​​​​​​​​​​​​​​​​​​​​​​​​​​​​​​​​​​​​​​​​​​ ▲송영석 교수(고분자시스템공학부)   무릎관절염 환자에게 널리 사용되는 ‘히알루론산 연골 주사’는 관절 내 윤활과 통증 완화 효과가 있지만, 체내 분해가 빨라 효과가 오래 지속되지 않는 한계가 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개발된 ‘교차결합 히알루론산(BDDE-HA)’은 점도는 향상되었으나 장기 안정성과 점탄성 회복력의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특히 이들 성분이 ‘폴리뉴클레오타이드(PN)’와 혼합될 경우의 물리적 특성은 기존 연구에서 충분히 규명되지 않았다.   공동연구팀은 무릎관절 평균 온도인 31.4℃ 환경에서 ▲단순 전단(점도 변화) ▲진동 전단(탄성·점성 균형) ▲틱소트로피(변형 후 구조 회복 속도) 시험을 통해 ‘폴리뉴클레오타이드·교차결합 히알루론산 복합제(이하 PN/BDDE-HA)’의 물성을 체계적으로 분석했다.    ​​​​​​​​​​​​​​​​​​​​​​​​​​​​​​​​​​​​​​​​​​​​​​​​​​​​​​​​​​​​​​​​ ▲ 이번 연구는 무릎관절염 환자에게 더 오래 지속되고, 효과적인 통증 완화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반 기술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홍보팀 자료 이미지]    연구 결과, PN/BDDE-HA 복합제는 기존 히알루론산 대비 높은 점도 유지력, 교차결합 히알루론산 대비 우수한 탄성 및 구조 회복력을 보였다. 즉 반복된 하중 환경에서도 더 오래 형태를 유지하여, 관절 내 윤활과 충격 흡수 기능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가능성을 확인한 것이다.  송영석 교수는 “이번 연구는 관절 주사제의 조성비와 물성 최적화를 위한 중요한 기초자료를 제시한 성과로, 임상의학과 고분자 재료공학의 융합 연구가 만들어낸 결과”라며 “향후 무릎관절염 환자에게 더 오래 지속되고 효과적인 통증 완화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반 기술로 발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구논문은 네이처(Nature) 자매지 「Scientific Reports」 2025년 10월호에 게재됐다. 논문명은「Comprehensive rheological characterization of PN/BDDE-HA blends(PN/BDDE-HA 혼합제의 전반적인 유변학적(점탄성) 특성 평가)」.   #단국대 #송영석교수 #고분자시스템공학부 #연구성과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가지혜   2025.12.04  576 

창업지원단, 초기창업패키지 참여기업 글로벌 진출 지원 “투자·수출·PoC 잇단 결실”

베트남·말레이시아 현지에서 투자·수출·PoC 협력 가시적 성과 창출 “북미·유럽·중동까지 네트워크 확대… 초기창업기업 해외 정착 전폭 지원” 창업지원단(단장 남정민)은 지난달 11~14일 베트남과 말레이시아에서 ‘2025 초기창업패키지 글로벌 시장검증 아시아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초기창업패키지사업 참여기업 총 6개사가 참여해 ▲투자유치 관련 MOU  ▲말레이시아 기업과 초기 샘플 수출 협의 ▲PoC(현지화 제품개선)제품·데이터 공유·JV 논의 등 중장기 협력 기반 확보 등 실질적 성과를 거뒀다. ▲ 베트남에서 진행된 초기창업패키지 참여기업 투자유치 MOU 기념사진    사업은 ▲글로벌 역량 진단 ▲IR 피칭 및 멘토링 ▲데모데이 등 국내 사전 준비와 ▲현지 IR 발표 ▲1:1 투자·수출 상담 ▲인큐베이팅 기관·투자자 네트워킹 등 베트남·말레이시아 현장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초기창업패키지 참여기업은 차세대 전해질막, AI 기반 국경 없는 셀링 솔루션, 자동유지보수 시스템, 친환경 식품용기, AI 오디오 SaaS, AI 물류창고 효율화 시스템 등 4차 산업 기반 기술을 선보였다. ▲남정민 단장(오른쪽)이 베트남 현지에서 MOU 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특히 창업지원단은 베트남 대학 창업 인큐베이터, 말레이시아 정부 협력기관과 각각 MOU를 체결해 해외 소프트랜딩 거점을 확보했다. 이어 BambuUP(베트남), Craddle(말레이시아) 등 주요 스타트업 기관과 협력 모델 확대도 논의했다.   남정민 단장은 “대면·비대면을 결합한 글로벌 시장검증 모델의 효과성을 확인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향후 북미·유럽·중동 등 전략시장으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해 초기창업기업의 해외 정착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창업지원단은 후속 상담, 계약체결 지원, 제품 현지화, PoC·투자 연계 등 지속형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이어 간다는 계획이다.    #단국대 #창업지원단 #초기창업패키지사업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가지혜   2025.12.03  464 

제62회 변리사 시험 합격생 2명 배출

​​​​​​​​​​​​​​​​​​​​​​​​​​​​​​​ △(왼쪽부터)박이안(화학공학과 16학번)·조윤태(전자전기공학부 07학번) 동문   우리 대학이 제62회 변리사 시험에서 2명의 최종 합격생을 배출했다. 박이안(화학공학과 16학번)·조윤태(전자전기공학부 07학번) 동문이 최종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변리사는 특허·상표·디자인·저작권 등 지식재산권(IP)을 대리·관리하는 국가전문자격사로 기술과 법률 지식을 기반으로 출원, 심사 대응, 분쟁 해결 등 지식재산 업무를 수행한다.  조윤태(전자전기공학부 07학번) 동문은 "전자전기 전공 지식이 실제 업무에서 자연스럽게 활용된다는 점이 매력으로 다가와 시험 준비를 결심했다"며 "문과적 이해와 글쓰기가 요구되는 시험이지만 자신에게 맞는 학습 전략을 꾸준히 이어가면 반드시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우리 대학 공과대학에서는 변리사 시험 준비생을 지원하기 위해 '집위전(변리사 준비반)'을 운영하고 있다. 공과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선발하며, 선발된 학생에게는 △전용 학습 공간 △수험자료 및 동영상 강의 지원 △학업 우수자 장학(수업료 50% 및 기숙사비 100% 감면 *4인 1실 학기 기준) △선배 변리사 네트워크 △지도교수 멘토링 등을 제공한다. 2026학년도 1학기 신입 실원 모집은 내년 2월에 진행될 예정이다.  박이안·조윤태 동문의 합격 수기와 준비 과정은 대학 온라인 웹진(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김유인   2025.12.03  1551 

12년간 이어진 따뜻한 약속… ㈜덴티움 장학증서 수여식 열려

치과대학이 1일(월) 치의학관 회의실에서 ‘2025 덴티움장학금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덴티움의 지속적인 후원에 감사하고, 미래 치의학계를 이끌 인재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 △(주)덴티움 이창영 사장(가운데)이 장학생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덴티움은 지난 2013년부터 12년간 치과대학에 총 1억 3,630만 원의 장학금을 후원하며 총 55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한 연구지원금 1억 4천만 원과 임상실습용 덴탈체어 5대도 기증했다. 누적 기부금은 3억 3,475만 원에 달한다.   수여식에는 ㈜덴티움 이창영 사장, 조성현 팀장과 고선일 치과대학 학장과 교수진 등이 참여했다. 이창영 사장은 축사를 통해 “최근 임플란트 시장과 대외 무역 환경이 녹록지 않지만, 덴티움은 장학금을 줄이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다”며, “이 장학금이 여러분이 훌륭한 치과의사가 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받은 나눔을 주변에 다시 실천하는 치과의사로 성장하길 기대하며, 덴티움은 그 시작에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고 덧붙였다. 장학증서를 받은 김종한 학생(치의학과 4학년)은  “장학금을 통해 더욱 책임감을 갖고 공부에 임하겠다”며 “앞으로는 저 역시 받은 나눔을 사회에 실천하는 치과의사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덴티움은 2000년 창립 이후 “For Dentists, By Dentists”라는 철학 아래 임플란트 전문 기업으로 성장해왔다. 설립 초창기부터 ‘품질 절대주의’라는 확고한 신념을 바탕으로 전 세계 70여 개국에 수출하는 글로벌 의료기기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윤주연   2025.12.03  595 

'2025 자랑스러운 단국인' 이형순(기계공학과 77학번) ㈜이맥스테크 대표이사 선정

  ​ △이형순 ㈜이맥스테크 대표이사(기계공학과 77학번)   총동창회(회장 고정용, 아이젠파마코리아 대표이사)가 '2025 자랑스러운 단국인' 수상자로 이형순 ㈜이맥스테크 대표이사를 선정했다.  이형순 대표이사(기계공학과 77학번)는 2001년 ㈜이맥스테크를 창립해 자동차 검사 및 JIG 분야에서 국내외 완성차 기업의 신뢰를 받는 국내 굴지의 정밀기계 전문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특히 ㈜이맥스테크는 ISO‧벤처‧이노비즈 인증을 통해 품질경영과 기술혁신 기반을 확립하며 국내 제조업 기술 경쟁력 향상에 기여해 왔다. 또한 경기 서부권을 중심으로 지역 고용 창출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시상식은 오는 4일(목) 오후 6시 워커힐 호텔 비스타홀에서 열리는 '단국대 총동창회 송년의 밤' 행사에서 진행된다.   

김유인   2025.12.03  716 

음악학부 심포닉 밴드, 정기 연주회 개최 “겨울밤 물들이는 클래식의 품격”

오는 5일(금) 난파음악관 콘서트홀서 심포닉 밴드 정기연주회 개최   음악학부 심포닉 밴드가 연말을 맞아 깊이 있는 클래식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5일(금) 오후 7시, 난파음악관 콘서트홀에서 이건용 교수(음악학부)의 지휘 아래 「2025 심포닉 밴드 정기 연주회」가 열린다.   ​ ▲음악학부 심포닉밴드 정기 연주회 포스터    이번 무대는 관악 명작들을 중심으로 웅장함과 서정미를 모두 담아낸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첫 무대는 필립 스파크(Philip Sparke)의 ‘Invictus(The Unconquered)’를 연주한다. 심포닉 밴드는 불굴의 정신을 상징하는 에너지 넘치는 사운드를 연주한다.    이어 고든 제이콥(Gordon Jacob)이 윌리엄 버드(William Byrd)의 건반곡을 편곡한 대표작 ‘William Byrd Suite’가 연주된다. 총 6개의 악장으로 구성된 이 작품은 르네상스 시대 영국 궁정 음악의 기품과 춤곡의 활기를 생생하게 담아낸 관악 밴드 레퍼토리의 걸작이다.   2부는 영국 왕실 대관식 음악의 대표작인 윌리엄 월튼(Sir William Walton)의 ‘Crown Imperial’ 대관식 행진곡으로 시작한다. 1937년 조지 6세의 대관식을 위해 작곡된 이 곡은 위엄과 장중함을 갖춘 영국 행진곡의 정수를 담아 낸다.    마지막 무대는 차이콥스키(Pyotr Ilyich Tchaikovsky)의 극적이면서도 애국적 감성이 돋보이는 ‘Slavonic March Op.31’으로 장식한다. 1876년 자선 음악회를 위해 단 5일 만에 완성한 작품으로, 슬라브 민족의 고난과 승리를 웅장하게 표현한 곡이다.   ​ ▲음악학부 심포닉 밴드 단원과 이건용 교수   이건용 교수는 “이번 공연은 웅장한 관악 사운드와 섬세한 감성이 조화를 이뤄, 단원들이 한 해의 노력을 오롯이 담은 무대로 준비했다”라며 “폭넓은 관악 레퍼토리를 경험하며 전문 연주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연주회는 오는 5일(금) 저녁 7시 난파음악관 콘서트홀에서 개최되며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공연 문의는 음악학부 기악전공 사무실(☎031-8005-3891)로 하면 된다.   #단국대 #음악예술대학 #음악학부 #심포닉밴드 #정기연주회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가지혜   2025.12.02  409 

학생 중심 학과 운영 돋보인 4개 학과, CS경영센터 우수학과로 선정

CS경영센터(센터장 고준규)가 지난 1일(월) 「2025학년도 학과 컨설팅‧학과 만족도 우수사례 연구」 결과, ▲체육교육과 ▲화학공학과 ▲의생명과학부 의생명시스템학전공 ▲심리치료학과를 우수학과로 선정했다.    △ CS경영센터 학과 만족도 우수학과 시상식에 참석한 단체 사진    이번 우수학과 선정은 최근 3년간 학과 만족도 지표(‘지도 및 상담’, ‘학과 몰입도’, ‘교수 만족도’)와 교육·행정분야 CS경영운영위원 추천을 종합해 이뤄졌다. CS경영센터는 ▲우수사례 발표 ▲학과별 만족도 개선 컨설팅 ▲우수 개선사례 시상 ▲환류 사례 확산 ▲학과 차원의 결과 보고서 공유 등 학생 만족도 제고를 위한 체계적 노력을 지속해왔다.   선정된 학과들은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과 촘촘한 학과 운영으로 재학생 만족도를 높인 것으로 평가됐다. ▲체육교육과[동문 네트워크 기반 진로지원 및 임용고시 교수 멘토링] ▲화학공학과[선도학과 중심 글로벌 컨퍼런스 및 오픈랩‧MT 행사 운영] ▲의생명과학부 의생명시스템학전공[해외 저명인사 초청 강연 및 연구 중심 커리어 로드맵 멘토링] ▲심리치료학과[학술제·스터디그룹 활성화를 통한 면학 공동체 문화 조성 및 교수 멘토링] 등이 있다.    △ 수상 후 안순철 총장과 기념촬영을 하는 정선희 학과장(체육교육과)  △ 수상 후 안순철 총장과 기념촬영을 하는 정선엽 학과장(화학공학과) △ 수상 후 안순철 총장과 기념촬영을 하는 오세행 학부장(의생명과학부) △ 수상 후 안순철 총장과 기념촬영을 하는 김민선 학과장(심리치료학과)    시상식에는 안순철 총장, 김오영 교학부총장, 고준규 CS경영센터장, 박웅준  부위원장(CS경영운영위원회), 손연아 부위원장(CS경영운영위원회), 정선희 학과장(체육교육과), 정선엽 학과장(화학공학과), 오세행 학부장(의생명과학부), 김민선 학과장(심리치료학과) 등이 참석했다.    안순철 총장은 “탁월한 학문적 전문성과 헌신적 소통으로 학생 성장을 이끄는 교수진이 우수학과 선정의 핵심 동력임을 다시 확인했다”라며 “우수학과의 사례가 전 학과로 확산돼 우리 대학 전체의 학과 만족도가 높아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우리 대학은 올해 실시한 NCSI 만족도 조사에서 80점을 얻어 성균관대와 함께 2위를 차지했다. 우리 대학은 ▲2023년(4위) ▲2024년(3위)에 이어 올해 1계단 상승하며, 3년 연속 Top5를 유지했다.    #단국대 #CS경영센터 #우수학과 #학과만족도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가지혜   2025.12.02  863 

석주선기념박물관 소장 「유항선생시집」,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 지정

“1400년 목판으로 인쇄한 초간본으로 체제와 내용이 완전한 국내 유일”평가   석주선기념박물관(관장 박성순)이 소장한 고려 말 문신이자 서예가인 유항(柳巷) 한수(韓脩‧ 1333~1384)의 「유항선생시집」이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됐다.  국가유산청은 “단국대 소장본은 서문·발문·판식·구성이 온전해 초간 당시 원형을 가장 정확히 보여주는 자료”라며 “고려 시대 문인들의 시문집이 극히 드물어 희소성이 높고, 보물로 지정해 보호할 가치가 충분하다”라고 밝혔다. ​​​​​​​​​​​​​​​ ▲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된 유항선생시집(오른쪽)과 국가유산청 보물지정서(왼쪽)   유항 선생은 고려 말 대표적인 문신이자 서예가로, 15세에 과거에 급제한 뒤 여러 관직을 거치며 목은(牧隱) 이색 등 당대의 문인들과 활발하게 교류했다. 그의 시에는 세태 비판과 나라에 대한 우려, 자연을 노래한 작품 등 고려 사대부 문학의 정수가 담겨 있다.    우리 대학이 소장한 「유항선생시집」은 선생 사후 둘째 아들 상질(尙質)이 아버지의 시를 모아 엮은 원고를 유항의 제자인 성석용(전라도관찰사)과 이균(금산 현감)이 1400년(정종 2년) 목판으로 간행한 초간본이다.   현존하는 판본은 하버드 옌칭도서관, 고려대 만송문고, 단국대 소장본 등 총 3책이다. 석주선기념박물관 소장본은 우리나라 국학계의 원로였던 연민(淵民) 이가원(李家源·1917~2000) 선생이 기증한 초간본이자 국내 유일의 완전본으로 그 완결성을 인정받아 보물로 지정됐다.    시집에는 고려 말의 대표적인 문인인 권근의 서문, 이색의 묘지명, 우왕의 교서, 윤회종의 발문을 포함해 시 146제 218수가 수록돼 있다. 유항 선생의 생애와 사상, 학문과 인품은 물론 고려 말 사대부의 정치‧생활상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다.  ​​​​​​​​​​​​​​​ ▲ 석주선기념박물관은 1967년 개관 이후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발굴하고 그 학술적 가치를 알리는데 기여 해 오고 있다.    시집은 조선 초기 시문집 간행과 목판 인쇄술의 수준을 보여주는 서지학적 가치도 높다. 특히 14세기 말 이전 문집에서는 볼 수 없었던 계선(界線), 흑구(黑口), 어미(魚尾) 등이 나타나 여말선초의 목판 인쇄술 변화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 훼손 없이 체제와 내용이 완전한 국내 유일본이라는 데 의미가 더욱 크다.    대표작인 「두미원의 강 언덕(杜美院江岸)」에서 유항 선생은 “햇빛이 잠깐 움직이자 바람은 부드럽게 불어오고, 하늘 그림자가 멀리 잠기자 돛단배는 한가롭게 가네 (日華乍動風來軟 天影遠涵帆去閑)”라고 노래했다. 권근은 그의 시를 “간결하고 충담하며 여운이 깊다”고 평했다. 고려 말의 정치적 격랑 속에서도 온화한 품성과 절제된 심성을 잃지 않은 유항 문학의 특징을 보여준다.   박성순 관장은 “이번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 지정은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발굴하고 그 학술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데 기여 해 온 단국대 석주선기념박물관의 노력을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시집의 체계적인 보존과 연구, 공개를 통해 한국 고전학 연구 발전에 힘쓰겠다” 라고 밝혔다.     #단국대 #석주선기념박물관 #국가지정문화유산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가지혜   2025.12.02  395 

대학원 파운드리공학과 재학생팀, ‘2025 산학프로젝트 챌린지’ 최우수상 수상

AI·바이오 융합 기반 고감도 치매 바이오센서 개발 성과 인정   대학원 파운드리공학과 재학생팀(방종현‧박진영‧추민석, 나노포토닉스팀)이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최한 「2025 산학프로젝트 챌린지」에서 최우수상(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2025 산학프로젝트 챌린지」는 석‧박사 대학원생과 기업 연구원이 1년간 공동 수행한 산학협력 프로젝트 중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전국 경진대회다. 6회째를 맞은 올해 대회에는 총 530팀, 1,282명이 참여했다.   ​ ​ ▲ 「2025 산학프로젝트 챌린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나노포토닉스팀    수상팀인 나노포토닉스팀은 ㈜나노필리아와 공동으로 ‘고감도 광섬유 플라즈모닉 센서를 활용한 치매 마커 측정 및 나노 갭 구조를 이용한 감도 개선 기술’을 개발했다. 연구팀은 광섬유 끝단에 나노 금 입자를 부착해 국소 표면 플라즈몬 공명(LSPR)을 유도하고, 치매 항원-항체 반응을 굴절률 변화로 정밀 측정하는 기술을 구현했다.   특히 본 프로젝트는 ▲[특허] 금속 나노 구조물 제조 방법 및 광섬유 LSPR 센서 관련 ▲[기술이전] 광섬유 다발 기반 디지털 LSPR 센서 등 실질적 성과를 창출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방종현 학생은 “기업과 협력하여 특허 출원과 기술이전까지 이뤄낸 뜻깊은 프로젝트였다”며 “연구에 함께한 팀원들과 지도교수님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재형 지도교수(파운드리공학과)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 많은 학생들이 산학협력 연구에 관심을 가지고 도전해 가길 바란다”라며 “반도체·센서 분야에서 경쟁력 있는 연구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연구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지원하는 스마트센서 전문인력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수행됐다. 동 사업은 한국반도체연구조합이 주관하며 배성재(책임자)‧박재형‧송영석‧김가영‧송지현 교수가 참여해 센서·반도체 분야 대학원생의 전문 인력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단국대 #산학프로젝트챌린지 #스마트센서전문인력양성사업 #파운드리공학과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가지혜   2025.12.01  676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