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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학과 3기 ‘홈커밍데이 성료’, 모교에 1,200만 원 약정

간호대학이 지난 11월 29일(토) 천안캠퍼스 의학관에서 제3기 졸업 동문을 초청한 홈커밍데이를 개최했다.   ​ △ 홈커밍데이 기념사진 이날 행사에서 간호학과 동문회가 총 1,200만 원의 발전기금을 모교에 약정하며 후배들을 위한 뜻깊은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간호대학 총동문회가 모교에 기부한 발전기금은 현재까지 2억 3천여만 원에 달한다.   ​ △ (왼쪽부터)간호대학 총동문회 박유진 동문회장, 이현정 동문(3기 대표)가 백동헌 천안부총장에게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 △ 박민서 학생(간호학과 2학년)이 장학증서를 받는 모습   홈커밍데이 행사에서는 충남간호사회 장학증서 전달식도 함께 열려 박민서 학생이 장학금을 수여받았다. 행사에는 백동헌 천안부총장, 김재일 단국대병원장, 간호대학 오세은 학장, 정유미 학과장, 대한간호협회 충남간호사회 황희자 회장, 간호학과 박유진 동문회장, 간호학과 3기 동문 10여 명과 동문 및 재학생 50여 명이 참석했다. ​ △이현정 동문(3기 대표)이 감사 인사를 하고 있다. 3기 대표를 맡고 있는 이현정 동문(간호학과 94학번)은 “간호대학에서 보낸 시간이 제게는 큰 힘이 되었고, 그 경험과 배움이 현재의 저를 만들었으며 앞으로의 삶에도 든든한 기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간호대학과 단국대학교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 △백동헌 천안부총장이 축사를 하는 모습 백동헌 천안부총장은 “결국 나이가 들수록 곁에 남는 건 학창 시절 함께했던 동기들이라는 생각이 든다”며 “이런 자리를 계기로 동기들이 오래도록 함께 모이고 자주 만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모교도 동문 여러분의 우정을 응원하며, 간호대학 발전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 △ 3기 동문이 자기소개를 하는 모습   한편 간호대학은 1992년 의대 간호학과로 출발해 지역사회 보건의료 환경 구축과 인재육성에 매진해왔고 2016년 간호대학 승격 후에는 전문 교사동을 확보해 선진 간호교육을 지금까지 전담하고 있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윤주연   2025.12.01  930 

“AI 기반 인지건강 솔루션” 개발한 이정재 교수 창업기업 ㈜리파인, 중기부 경진대회 최우수상

이정재 교수 창업기업 ㈜리파인, 중기부 창업 경진대회 최우수상… 생명공학창업보육센터 2년 연속 수상 기업 배출 △이정재 교수(오른쪽)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우리 대학 생명공학창업보육센터(센터장 박문수) 입주기업 ㈜리파인(대표 이정재 교수)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5 창업 인큐베이팅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황치훈 전담 매니저도 장관상을 함께 수상하며 창업보육센터의 전문 보육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창업 인큐베이팅 경진대회’는 전국 창업보육센터, 1인 창조기업센터, 중장년기술창업센터, 메이커스페이스 등이 참여하는 창업 보육 경진대회로, 올해는 5개 분과에서 엄격한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 기업을 선정했다. 우리 대학 생명공학창업보육센터는 ‘성장사업화 분과’에서 ㈜리파인이 최우수 기업으로 확정되며 우수 보육기관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시상식은 지난 달 25일 인천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열렸다 ㈜리파인은 이정재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창업한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으로, 인지 기능 저하를 조기에 감지하고 개인 맞춤형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대화형 AI 인지건강 솔루션 ‘CLEAR’를 개발하고 있다. 고령화 시대에 필요한 인지건강 관리 기술로 주목받으며, 최근 정부 지원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는 성과도 거뒀다.  이번 수상에는 생명공학창업보육센터의 밀착형 지원이 큰 역할을 했다. 센터는 리파인에 대해 1:1 멘토링, IR·비즈니스 전략 고도화, 투자유치 프로그램 연계 등 성장 단계별 집중 보육을 제공해왔다. 특히 최우수상 기업 배출에 따라 전담 매니저에게도 장관상이 수여되며, 황치훈 매니저 역시 함께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문수 센터장은 “생명공학창업보육센터는 혁신 기술 기반의 창업기업 발굴과 성장 지원에 집중해 왔다”며 “이번 최우수상은 기업의 기술력과 센터의 전문 지원이 결합해 만든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윤주연   2025.12.01  355 

신세계마취통증의학과의원 의대 동문 5인, 5천만 원 쾌척… 누적 1억 7천만 원

신세계마취통증의학과의원을 운영하는 의과대학 동문 5명이 대학 발전을 위해 5천만 원을  기부했다. 누적 기부액은 1억 7천만 원에 달한다.  ​​​​​​​​​​​​​​​ △ 이정민 동문(오른쪽)이 김재일 대외부총장에게 발전기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부에 동참한 동문은 우리 대학 의과대학을 졸업한 ▲이정민 동문(92학번) ▲조덕현 동문(93학번) ▲최금호 동문(94학번) ▲강승환 동문(95학번) ▲박상욱 동문(96학번) 등 총 5명. 이들은 현재 신세계마취통증의학과의원 4개 지점(천안 본점, 천안 쌍용점, 인천 계양점, 화성 병점점)을 운영하며 2013년부터 꾸준히 대학에 발전기금을 기부해 왔다.  발전기금 전달식은 지난 27일(목) 죽전캠퍼스 범정관에서 열렸다. 기부식에는 이정민 동문(92학번)이 대표로 참석했다. 기부금은 대학 발전과 의과대학 마취통증의학교실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정민 동문은 "사회 각계에서 활약하는 단국인들이 모교와 후배들을 위해 더 많은 기회를 나눌 수 있기를 바라며 우리의 지속적인 응원이 대학 발전에 새로운 동력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김재일 대외부총장은 "꾸준한 기부로 대학 발전에 동참해준 동문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소중한 뜻은 훌륭한 의료 인재 양성을 위해 값지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 △ 2021년 5월 '신세계마취통증의학과 강의실' 현판식 기념사진(왼쪽부터 최금호, 조덕현, 이정민, 박상욱, 강승환 동문) 한편, 우리 대학은 2021년 5월 이들 동문 네트워크의 누적 발전기금 1억 1천만 원 달성을 기념해 의학관 434호를 '신세계마취통증의학과 강의실'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진행한 바 있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김유인   2025.11.28  1060 

창업지원단·단국G-RISE사업단, 「경기도 창업생태계 조성 포럼 : Dankook Round」 개최

“산·학·연·관 협력 기반 강화… 경기남부권 스케일업 생태계 전략 공유”   창업지원단·단국G-RISE사업단이 공동으로 27일(목) 경기도 성남시에서「제4회 경기도 창업생태계 조성 포럼 : Dankook Round」를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경기남부권 창업 및 중소기업 성장을 위해 산·학·연·관이 함께 정책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창업 생태계 조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 ▲ 창업지원단이 「제4회 경기도 창업생태계 조성 포럼 : Dankook Round」를 개최했다. ​​​​​​​ ▲ 오좌섭 산학부총장이 지‧산‧학‧연을 아우르는 협력 구조가 지역 스타트업의 성장 잠재력을 키운다라고 강조했다.  포럼에는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등 창업지원 유관기관을 비롯해 우리 대학 창업보육센터 스타트업 대표들이 참석해 경기남부권 스케일업 생태계 강화를 위해 의견을 나눴다.    남정민 단장은 개회사를 통해 “우리 대학은 지역 창업기업의 스케일업을 위해 창업보육센터, 초기창업패키지사업단, 산학협력단, 단국G-라이즈사업단 등 캠퍼스 내 모든 창업지원 기능을 통합 운영하고 있다”라며 “오늘 포럼을 계기로 지역 기반의 혁신 창업생태계 조성에 대학의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 ▲ 창업지원단은 ‘대학 BI 기반 스케일업 지원모델’을 제시하며 경기남부권 스케일업 생태계 강화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    포럼은 조찬 네트워킹을 시작으로 개회, 주제발표,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첫 번째 주제발표에서 서영미 단국대 창업보육센터 차장은 ‘대학 BI 기반 스케일업 지원모델’을 제시하며 창업보육센터의 성장 단계별 지원 전략과 대학-지자체-산업체 연계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 이어 이광일 교수(글로벌벤처전략연구소) ‘글로벌 스케일업 촉진 전략’을 발표하며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국제 네트워크 및 시장 분석 기반의 성장 전략을 공유했다. 종합토론 세션에서는 참여 기관 전문가들이 ▲경기도 스케일업 지원체계 고도화 ▲스타트업 투자 유입 확대 ▲중소기업 글로벌 진출 촉진 ▲대학 기반 창업 플랫폼의 역할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산·학·연·관의 긴밀한 협력이 지역 창업 생태계의 지속 가능성을 좌우한다”고 강조했다.   오좌섭 산학부총장은 “지‧산‧학‧연을 아우르는 협력 구조가 지역 스타트업의 성장 잠재력을 키운다”며 “단국대는 창업기업 발굴부터 글로벌 진출까지 전 주기를 밀착 지원하는 대학 창업 플랫폼을 강화해 경기남부권 대표 창업거점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단국대 #창업지원단 #단국G-RISE사업단 #창업포럼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가지혜   2025.11.27  753 

교육혁신원 ‘프레임 너머의 상상: VR 시네마 페스티벌’ 개최

교육혁신원(원장 노지현)은 지난 18일(화) 죽전캠퍼스 퇴계기념중앙도서관에서 ‘프레임 너머의 상상: 단국대 VR 시네마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가상현실(VR) 기술을 기반으로 실감형 영화와 미디어아트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며, 영상 예술의 미래 패러다임을 제시한 문화 프로그램으로 재학생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 교육혁신원은 ‘프레임 너머의 상상: VR 시네마 페스티벌’을 개최 했다.    페스티벌은 ‘VR 토크쇼’와 ‘VR 상영회’ 두 세션으로 진행됐다. 퇴계기념중앙도서관 도산라운지에서 열린 VR 토크쇼에서는 국내 VR 콘텐츠 제작을 이끄는 전문가들이 참여해 실감형 영상예술의 현재와 미래를 논의했다. 이어 중앙도서관 로비에서는 관람객들이 마치 공간 속으로 직접 들어가는 듯한 몰입형 VR 영화 체험이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초청 연사로는 VR 뮤지컬 SF 영화 안나 마리(Anna Marie) 의 촬영을 맡은 백승범 촬영감독(홍익대 교수)과 정영혁 J&L Company 대표가 참여했다. 백 감독은 “VR 영화 감상은 스크린을 바라보는 수준을 넘어, 관객이 공간과 감정 속으로 직접 참여하는 경험으로 확장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정영혁 대표는 디지털 기술과 공간예술의 융합을 통해 관객이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새로운 콘텐츠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노지현 원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예술과 과학이 만나는 융합의 장이자, 개인의 감정과 창의성이 어떻게 시각적으로 구현되는지 확인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도”라며 “VR·AI·미디어아트 등 뉴미디어 기반의 디지털 융합교육을 확대해 학생들이 상상력과 기술을 결합한 창의적 콘텐츠를 개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단국대 #교육혁신원 #VR시네마페스티벌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가지혜   2025.11.27  510 

무역학과 재학생팀, 무역구제제도 대학생 논문발표대회 우수상‧장려상 수상

무역학과 재학생팀이 산업통상부 무역위원회가 지난 14일 개최한 「제26회 무역구제제도 대학(원)생 논문발표대회」에서 우수상 2팀, 장려상 1팀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무역위원회가 지난 2000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온 행사로 무역구제제도(반덤핑, 상계관세, 세이프가드 등)와 관련된 대학(원)생들의 관심과 전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 대회에서 수상한 무역학과 재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상자는 ▲박현진 외 2명(3학년) 팀은 「미국 PMS 적용 기준 및 근거에 대한 WTO 반덤핑협정의 합치성 판단」 ▲이은빈 양(4학년) 「WTO 보조금 협정상 사실상 특정성 기준 분석」 ▲Keith Tagabucba 외 2명(교환학생) 팀은 「China’s Steel Subsidies: Global Implications in Steel Industries and WTO Competency」 등 이다.    박현진 학생은 “논문 작성을 위해 토론수업과 발표를 병행하며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었다”며 “열정적으로 지도해주신 최창환 교수님과 함께해준 팀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도교수 최창환 교수는 “우리 무역학과 학생들은 지난 2009년부터 올해까지 17년간 한 해도 빠짐없이 논문대회에서 대상·최우수상·우수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연구 역량을 입증해 왔다”며 “특히 올해는 프랑스, 독일, 멕시코,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다양한 국가에서 온 교환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값진 성과를 거둬 더욱 뜻깊다”고 밝혔다.   #단국대 #수상 #무역학과 # 무역구제제도 #논문대회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가지혜   2025.11.27  750 

농구부 최강민·송재환, 2025 KBL 신인드래프트서 지명

우리 대학 농구부(감독 석승호) 최강민(국제스포츠전공 4년)과 송재환(국제스포츠전공 4년)군 이 지난 14일(금)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5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각각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와 원주 DB 프로미의 지명을 받았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1라운드 7순위로 최강민 선수를 지명했다. 포인트가드와 슈팅가드를 오가며 팀 공격 운영에 기여해 온 그는 4학년 시즌부터 슈터로 포지션을 확립하며 3점슛 성공률 34.5%를 기록했다. 빠른 스피드와 활동량, 보조 리딩 능력, 수비 기여도가 강점으로 평가됐다.  △ 최강민(국제스포츠전공 4년) / 사진 출처 : 단국대학교 스포츠 매거진 웅담(熊談) 지명 직후 최강민 선수는 “지금까지 묵묵히 응원해주신 부모님께 감사하다”며 “대학 생활 동안 지도해주신 석승호 감독님과 코치진 함께 성장한 동기들에게도 고맙고 오랫동안 꿈꿔온 프로 무대에서 한순간도 흔들림 없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원주 DB는 3라운드 2순위로 송재환 선수를 선택했다. 드래프트 컴바인에서 윙스팬 200cm, 스탠딩리치 250.86cm 등 우수한 신체 지표를 확인받았으며, 대학 통산 48경기에서 529득점·258리바운드·115어시스트·94스틸을 기록하는 등 꾸준한 활약을 펼쳤다. 대학리그에서 3점슛 성공률 32%를 유지하며 외곽 슈팅과 스틸 능력을 갖춘 가드 자원으로 평가된다. △ 송재환(국제스포츠전공 4년) / 사진 출처 : 단국대학교 스포츠 매거진 웅담(熊談) 송재환 선수는 “석승호 감독님과 코치단 등 선생님들과 가족들에게 감사드리고 싶다”며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이자 근성과 궂은 일을 떠올릴 때 제 이름이 기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석승호 감독은 “두 선수는 재학 중 경기력과 태도 면에서 꾸준히 성장해 왔다”며 “프로 무대에서도 성실하게 본인의 역할을 다하며 팀에 필요한 에너지를 불어넣어 줄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박원엽   2025.11.27  515 

국제처 ‘세계문화교류의 밤’ 활기… 5일간 500여 명 참여

국제처(처장 조한승)가 주관한 ‘세계문화교류의 밤(Global Culture Exchange Night)’이 지난 11월 12일부터 20일까지 죽전캠퍼스에서 국가별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는 회차별 100명 내외 총 5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해 외국인 교환학생들과의 교류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멕시코·칠레(12일)를 시작으로 △영국·이탈리아(13일) △일본·중국·베트남(18일) △러시아(19일) △독일(20일) 순으로 진행됐다. 각국에서 온 교환학생들은 자국의 생활 문화와 교육제도 관습 등을 소개하며 재학생들과 다양한 관점의 문화를 공유했다. 학생들은 발표 이후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실제 유학 생활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듣고 행사 후에는 전통 다과를 함께 나누며 자연스러운 네트워킹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강다영 양(경영학부 2학년)은 “해외에 나가지 않고도 실제 외국 문화를 직접 느끼고 다양한 나라의 학생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어 정말 뜻깊은 경험이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교류의 기회가 더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 대학교에서 온 교환학생 카사프 막심씨는 “한국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질문하며 우리 문화를 이해하려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단순한 발표를 넘어 독일 문화를 직접 소개할 수 있어 자부심을 느꼈다”고 말했다. 조한승 국제처장은 “세계문화교류의 밤은 캠퍼스 안에서 다양한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서로의 삶을 이해할 수 있는 가장 실질적인 글로벌 교육 기회”라며 “앞으로도 우리 대학 학생들이 국경을 넘어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세계문화교류의 밤 행사 사진 ​ ​ ​ ​ ​ ​ ​ ​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박원엽   2025.11.27  424 

단국 C-RISE 사업단, 천안시 스마트시티 포럼 개최 ‘AI 스마트시티 Meet Up Day’ 성료

이세돌 UNIST 특임교수, 구글 클라우드·AWS·세일즈포스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 한자리에   단국 C-RISE 사업단(단장 백동헌, 천안부총장)이 11월 26일(수) 천안캠퍼스 인문과학관에서 ‘AI 스마트시티 Meet Up Day’를 개최하고 지역 주도 AI 스마트도시 구현을 위한 산·학·연·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단국 C-RISE 사업단이 천안시의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 사업』 , 『충남 RISE 사업』과 연계해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자율형 협력 모델을 실제 정책과 연계하기 위한 산·학·연·관 협력을 위해 열렸다. 행사에는 이세돌 UNIST 특임교수, 구글 클라우드, AWS, 세일즈포스를 비롯한 국내외 빅테크 기업 관계자, 천안시 스마트도시 담당자, 지역 기업인, 시민,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 이세돌 특임교수가 기조강연을 하고 있다.   기조강연에서 이세돌 교수는 “AI가 도시의 흐름을 예측할 수는 있지만, 방향은 인간이 설정해야 한다”며 인간 중심 도시 설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AI 기술이 적용될 스마트시티의 발전 단계를 ▲실시간 연결(교통·안전) ▲패턴 분석(환경·에너지) ▲예측 기반 복지로 제시하며, 천안이 3단계 예측 기반 도시로 도약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 김태형 교수(왼쪽 첫 번째)가 토크콘서트를 진행하는 모습   2부 세션에서는 구글 클라우드, AWS, 세일즈포스 등 글로벌 IT 기업이 참여해, 단국 C-RISE 프로그램과 연계 가능한 구체적인 협력 모델을 제시했다. 김태형 교수(정보융합기술.창업대학원장, 천안 스마트도시 총괄계획가)는 지역 데이터를 활용한 AI 기술 실증 사례와 민간기업과의 협업 전략을 발표하며 “기술 주도가 아닌 시민 중심 기술 적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구글 클라우드, 아마존 웹 서비스, 세일즈포스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상생협력 의향서를 체결했다.   엄규리 단국 C-RISE 연구교수는 사업 소개 발표에서 “단국대가 도시 인프라 PRISM City와 혁신역량 RISE를 결합해 ‘교육-연구-실증-확산’의 통합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히고, 향후 5년간 1,400여 명 대상 교육, 15건의 지역 현안 해결, 8건의 실증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백동헌 단국 C-RISE 사업단장은 “이번 포럼은 AI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도시 구현의 첫걸음이자, 지역의 문제를 지역 스스로 해결하는 기반을 다진 계기”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스마트 생태계 구축을 위해 산학연관이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윤주연   2025.11.27  461 

범은장학재단, 재학생 43명에게 장학금 6천 7백여만 원 전달

우리 대학 설립자 범정 장형 선생과 혜당 조희재 여사의 유지를 잇고자 설립된 범은장학재단(이사장 장충식)이 재학생 43명(죽전 21명, 천안 22명(강제보 기금 2명)에게 장학금 6천 7백여만 원을 전달했다.  ​ ▲ 20일(목) 죽전캠퍼스 범정관에서 개최된 범은장학금 수여식 ​ ▲ 18일(화) 천안캠퍼스 인문과학관에서 개최된 범은장학금 수여식   김오영 교학부총장과 백동헌 천안부총장은 범은장학재단을 대신해 총 43명의 장학생에게 증서를 수여했다. 양 캠퍼스 부총장은 장학증서를 수여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빛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단국인의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전영우 군(고분자공학전공 3학년)은 “우리 대학에서 가장 권위있는 장학금에 장학생으로 선발돼 기쁘다”며 “장학금의 뜻을 이어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인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수정 양(치의학과 1학년)은 “뜻깊은 장학금을 받게되어 감사하다"며 "장학금을 통해 더욱 학문에 매진하고 훗날 사회에 보답하는 의료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1990년 설립된 범은장학재단은 현재까지 초·중·고교 및 대학생 9천 122명에게 총 87억 7천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한 바 있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윤주연   2025.11.27  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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