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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성 동문(ROTC 33기) 육군 중장 진급, 학군장교 최초 1군단장 보직
우리 대학 회계학과 91학번 한기성 동문(학군 33기)이 지난 13일 후반기 장성급 장교 인사에서 육군 중장으로 진급하며 수도권 방어의 핵심 부대인 제1군단장에 보직됐다. 학군장교(ROTC) 출신이 1군단장에 임명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한기성 동문(오른쪽, 회계학과 91학번) 한 동문은 지난 19일 경기 고양시 1군단사령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부대기를 이양받고 공식 임무에 돌입했다. 취임사에서 그는 “압도적인 전투력으로 적이 두려워하는 강한 군단을 만들겠다”며 확고한 각오를 밝혔다. 한 동문은 95년 소위 임관 이후 25사단 중대장, 22사단 대대장, 육군본부와 합동참모본부 근무, 6사단 연대장과 참모장, 지상작전사령부 지휘통제실장, 제25보병사단장, 제2군단 참모장 등 작전·지휘·전력 분야를 두루 경험하며 군 조직 내 전문성을 탄탄히 다져왔다. 재임 중에는 국방부장관 표창, 합참의장 표창 등 총 50여 회의 표창을 수상해 그 능력과 성과를 입증했다. 한 동문은 모교 후배들에게 “우리에게 주어진 삶이라는 선물을 겸손히 펼치고 오늘을 충분히 즐길 줄 아는 행복한 사람이 되자”는 메시지를 전했다. 안순철 총장은 “한기성 동문의 중장 진급은 우리 대학의 명예이자 후배들에게 큰 귀감이 되는 소식”이라며 “우리 대학도 변함없이 응원하겠다”고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박원엽 2025.11.21 1560
'축구부, 대학축구 최강자로 우뚝서다' U리그 왕중왕전 제패, 올해 4관왕 달성 H
올해 대학축구 4관왕 달성 U리그 왕중왕전 3번째 우승, 최다우승팀 기록 세워 우리 대학 축구부(감독 박종관)가 11월 20일(목) 오후 2시 천안캠퍼스 대운동장에서 열린 ‘2025 KUSF 대학축구 U-리그 왕중왕전’ 결승전에서 울산대학교를 3:2로 제압하며 U리그 1부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세리모니를 하는 모습 이로써 우리 대학은 올해 추계대학축구연맹전(백두대간기),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황가람기), U리그1 6권역 우승에 이어 U리그 왕중왕전까지 제패해 대학축구 4관왕을 달성하며 대학축구 최강자임을 입증했다. 또한 U리그에서 2009년 왕중왕전 초대우승, 2022년 우승에 이어 세 번째 우승을 차지하며 U리그 왕중왕전 최다 우승팀이라는 기록도 세웠다. △ 선발 선수들이 경기에 앞서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 치열한 공방을 펼치는 선수들 △ 선수들을 응원하는 모습 우리 대학은 후반전 13분 울산대에 선제골을 허용하며 끌려갔지만 후반 24분 코너킥 기회에서 곽희벽 선수가 헤더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어진 연장전에서 주우재, 권병준 선수가 연이어 골을 성공시키며 3:2 스코어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곽희벽이 헤딩으로 득점하는 모습 △ 권병준이 왼쪽 측면을 돌파하고 득점하는 모습 △ 권병준이 승부에 쐐기를 박고 선수들과 기뻐하는 모습 이번 대회에서 우리 대학 축구부는 △이윤성(최우수선수상) △박종현(GK상) △이종원 (수비상) △강성진(영플레이어상) △박종관 감독, 이성우 코치(최우수지도자상)에 선정되어 주요 개인상을 대거 휩쓸며 기량을 입증했다. △ 박종관 감독, 이성우 코치가 지도자상을 수상했다. △ 백동헌 천안부총장(오른쪽)이 이윤성 선수에게 최우수선수상을 수여했다. △박종현(GK상) ,이종원 (수비상), 강성진(영플레이어상) 최우수선수상을 받은 이윤성 선수는 “왕중왕전인 만큼 팀원들과 함께 더 많은 준비를 했다”며 “시즌 마지막 경기가 우리의 승리로 마무리 할 수 있게 함께 싸워준 동료들에게 고맙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종관 감독이 선수들과 작전 타임을 갖는 모습 박종관 감독은 “선수들이 원팀으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다해줘서 좋은 결과가 있었다” 며 “학교의 적극적인 지원, 함께 노력해준 체육부 동료들에게 감사하고 선수들이 본인들이 꿈꾸는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코치진과 함께 더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우리 대학 축구부는 이번 우승으로 △추계대학축구연맹전(2023, 2025) △춘계대학축구연맹전(2023)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황가람(2025) △U리그 왕중왕전(2009, 2022, 2025) 3관왕을 추가하며 대학 축구 강호로서의 위상을 다시금 굳건히 했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윤주연 2025.11.21 2049
G-RISE사업단, 지산학 글로벌 기술교류 컨퍼런스 성료, ‘첨단 모빌리티 미래기술 성과 한자리에’
국내외 첨단모빌리티 기업 및 연구기관 참여, 국제 기술협력 네트워크 구축 단국G-RISE사업단(단장 김오영)이 14일(금) 죽전캠퍼스 국제관에서 ‘2025 지산학 얼라이언스 글로벌 기술 교류 행사(이하 D-G2CAM 2025 글로벌 컨퍼런스)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첨단모빌리티 분야를 중심으로 지·산·학·연·관·민이 함께 참여하는 국제 기술교류 플랫폼(GAIA 플랫폼)을 구축하고, 글로벌 공동연구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 2025 지산학 얼라이언스 글로벌 기술교류 행사 전경 행사에는 비씨디텍, 다보다컴퍼니, 그랩실, 현대위아 등 국내 기업과 한국철도기술연구원, 한국자동차연구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등 주요 연구기관이 참여했다. Google Cloud Korea, Microchip Korea, STMicroelectronics 등 글로벌 기업도 함께해 산업의 최신 동향을 발표했다. 프로그램은 기조강연, 기술세미나, 포스터 세션, 기업 전시 등으로 구성됐다. 행사장에는 기업 전시 부스가 설치되었으며, 참여 연구자들의 포스터 발표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첨단모빌리티 기술의 연구 방향과 글로벌 협력 가능성에 관심을 보였다. ▲ 2025 지산학 얼라이언스 글로벌 기술교류 행사 참가한 관계자들이 체험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아시아시뮬레이션연맹과 경기도 G7·GX 글로벌 협력 MOU체결 이날 행사에서 단국G-RISE사업단과 아시아 시뮬레이션 연맹(이하 ASIASIM)은 경기도의 미래 성장산업(G7)과 지역기반산업(GX) 분야의 국제 공동연구 협력을 위한 MOU도 체결했다. ASIASIM은 아시아 지역의 시뮬레이션·모델링 분야 연구자·산업체·학회가 참여하는 국제 연합체로, 공학·컴퓨팅·산업시뮬레이션 분야에서 다양한 공동 학술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 단국G-RISE사업단과 아시아 시뮬레이션 연맹의 MOU 체결 협약에는 우리 대학을 비롯해 강남대, 용인대 등 G-RISE사업단 컨소시엄이 참여해 첨단 기술 분야와 지역 산업 기반 연구에 필요한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첨단 모빌리티,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양자기술, 디지털 전환 등 G7 분야 공동연구 △디지털 아카이브, 보건, 복지, 문화·관광 등 GX 분야 연구협력 △G7·GX 국제 공동연구 과제 발굴과 공동 재원 확보 △학술자료 및 연구 인력 교류 △공동 심포지엄·세미나·워크숍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오영 G-RISE사업단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첨단 모빌리티를 비롯해 경기도의 미래성장산업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한 국제 연구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글로벌 연구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핵심 목표인 국제 공동연구 활성화 및 기술혁신 역량 강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이기태 2025.11.20 724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라” 문형배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 특강 성료
우리 대학은 18일(화) 죽전캠퍼스 인문관에서 문형배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을 초청해 특강을 진행했다. △문형배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 특강 전경 이번 특강은 '헌법소원과 민주주의'를 주제로 진행됐다. 문 전 재판관은 주요 판례를 바탕으로 ▲기본권 ▲법률의 헌법 합치 ▲헌법소원 제도 ▲민주주의와의 관계 등을 심도 있게 설명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청년인구 감소와 정책 결정 영향 ▲기본권의 주체 문제 ▲행정수도 이전 위헌 여부 ▲로스쿨 제도에 대한 견해 등 다양한 사회·법적 쟁점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으며 문 전 재판관은 이에 대한 솔직한 견해를 밝히며 학생들과 활발히 소통했다. △문 전 재판관이 질의응답을 통해 학생들과 소통하고 있다. 문 전 재판관은 강연을 마무리하며 “우리 사회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이를 위해 제도적 뒷받침도 필요하지만 학생들 스스로 실패를 두려워하거나 조급해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문예진 대학원 총학생회장이 문 전 재판관에게 감사의 꽃다발을 전달했다. 특강에 참석한 최희원(법학과 4학년) 양은 "청년들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현실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어 유익했다"며 "말씀처럼 노력해서 실력을 갖춘 사회인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이번 강연은 대학원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진로 행사 오픈랩페스타(Open Lab Festa)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단국대 #문형배 #특강 #헌법재판소 #대학원 #오픈랩페스타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김유인 2025.11.19 1300
천안캠퍼스 산학협력단, 신규 교원 간담회 개최 "통합 R&D 플랫폼, 양 캠퍼스 동시 강화"
신규 교원 연구 역량을 대학 성장 동력으로…R&D 원스톱 통합지원 확대 천안캠퍼스 산학협력단(단장 이재원)이 신규 임용 교원들을 대상으로 한 「2025학년도 산학협력단 신규 교원 간담회」를 열고 연구수주–기술사업화–창업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R&D 지원 체계를 소개했다. ▲「2025학년도 산학협력단 신규교원 간담회」 참석자 기념 사진 이번 간담회는 18일(화) 천안캠퍼스 보건과학관 바이오헬스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되었으며 천안캠퍼스 산학협력단(산학연구기획팀, 연구지원팀, 기술사업화센터, 생명공학창업보육센터, 공동기기센터), 교무처 연구팀, 차세대디스플레이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이 공동으로 참여해 2026년도 정부 R&D 정책 방향, 캠퍼스 산학연 혁신 전략, 교내 연구비·장비 지원, 창업 및 기술사업화 프로그램을 종합적으로 안내했다. 행사에는 오좌섭 산학부총장, 이재원 천안캠퍼스 산학협력단장, 송병구 교무처장, 문세영 공동기기센터장, 이기녕 교수(국립강릉원주대)를 비롯해 신규 교원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교내 연구 지원과 기술사업화, 교원창업 등 R&D 전반의 지원 체계를 안내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산학협력단 소개 및 2026년도 정부 연구비 지원 정책 ▶전문연구회 및 대응투자 신청제도 ▶교외연구과제 신청·집행 절차 ▶기술이전 및 사업화 프로그램 ▶창업보육센터 주요 지원사업 ▶공동기기센터 보유 장비 및 분석 의뢰 절차 ▶교내 연구비 지원체계 ▶차세대디스플레이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연구·교육 지원 등 다양한 연구‧창업 지원 프로그램이 소개됐다. 특히 올해부터 신규교원(임용 5년 이내 전임교원)을 대상으로 도입된 ‘신진도전연구사업’, 2026년 시행 예정인 ‘역량강화연구’, ‘연구업적인센티브 및 피인용지수(FWCI) 인센티브 제도’ 등 달라진 대학 연구지원 정책도 안내되어 큰 관심을 끌었다. 또한 이기녕 교수(국립강릉원주대)가 ‘국가연구개발사업 및 산업기술정책’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기도 했다. 오좌섭 산학부총장은 “죽전–천안 두 캠퍼스가 함께 정부의 R&D 정책 변화에 발맞춰 연구–사업화–창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통합 플랫폼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며 “신규 교원 여러분이 보유한 연구 역량과 아이디어가 대학의 성장 동력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산학협력단을 중심으로 전 주기적 R&D 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대학 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윤주연 2025.11.19 785
제36회 감정평가사 합격생 8명 배출
우리 대학이 제36회 감정평가사 시험에서 총 8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감정평가사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국가 전문자격시험으로 토지·동산·유가증권 등 유·무형 재산의 가치를 전문적으로 평가하는 직업이다. 올해 2차 시험에는 2,851명이 응시해 190명이 최종 합격했으며 합격률은 6.66%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가운데 거둔 성과라 의미가 크다. △ [홍보팀 자료사진] 우리 대학이 제36회 감정평가사 시험에서 8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합격자는 [졸업생] ▶유충민(경제학과 12학번) ▶김현식(도시계획·부동산학부 14학번) ▶송효영(중국어과 14학번) ▶장지민(커뮤니케이션학부 16학번) ▶박성원(도시계획·부동산학부 17학번) ▶임예지(사학과 18학번)동문과 [재학생] ▶권성은(식량생명공학전공 4학년) ▶최승현(도시계획·부동산학부 3학년)군 등 총 8명이다. 합격생 최승현(도시계획·부동산학부 3학년) 군은 “감정평가와 도시계획·부동산학의 흥미를 일깨워주신 교수님께 감사드린다”며 "끊임없이 학습하는 자세로 감정평가업을 수행하여 부동산 및 금융 업계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단국대 #감정평가사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김유인 2025.11.19 1452
천안캠퍼스 사회봉사단, 김장김치·쌀 나눔으로 사랑의 온기 전해
천안캠퍼스 사회봉사단(단장 이일석)이 연말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김장 봉사 모습 14일(금) 천안캠퍼스 학생회관 로비에서 진행된 김장 및 쌀 나눔 봉사활동에는 재학생 및 교직원 60여 명이 참여했고 직접 담은 김치김치 2,500kg(20kg, 125박스)과 쌀 1,820kg(20kg, 91포대)를 천안시장애인종합복지관, 사랑의집, 기운차림봉사단, 충남시각장애인복지관, 천안청소년단기남자쉼터, 따뜻한둥지, 그룹홈 등 천안시 주요 복지시설에 전달했다. △직접 담은 김치와 쌀을 천안시 주요 복지시설에 전달했다. 이일석 단장(학생처장)은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이웃을 위한 봉사에 나서준 것이 자랑스럽다”며 “사회봉사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장 봉사에 참여한 신원탁 학생(수학과 3학년)은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이런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천안캠퍼스 사회봉사단은 매년 김장 나눔 활동을 비롯해 다양한 지역 연계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봉사(奉仕)’의 교시를 실천하고 있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윤주연 2025.11.19 531
효행의 가치를 잇다 ‘춘강효행장학금’ 수여식 열려
우리 대학이 18일 천안캠퍼스 춘강라운지에서 효자·효녀에게 전하는 특별 장학금인 춘강효행장학금 수여식을 갖고, 재학생 10명에게 총 2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박광수 씨(왼쪽 다섯 번째)와 춘강효행장학생, 이일석 학생처장(가운데)이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춘강효행장학금은 지난 2008년 우리 대학 동문인 춘강 故박상엽 선생이 모교에 기탁한 10억 원을 기반으로 설립된 장학금이다. 지난 2023년에는 아버지의 유지를 이어 아들인 박광수 씨가 1억 원을 추가 기부하며 효행 장려의 뜻을 이어갔다. 춘강효행장학금은 다른 장학금과 달리 기부자의 뜻에 따라 성적이나 특기가 아닌 ‘효행’만을 기준으로 장학생을 선발하고 있다. 지난 15년 동안 220여 명의 학생들에게 총 4억 3천여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어머니의 암 투병을 지키며 학업과 가정을 돌본 사연, 시각장애인이신 아버지와 간질환을 앓고 있는 어머니의 밑에서 책임과 헌신을 배우며 부모님께 받은 사랑을 주변 사람들에게 나누고 싶다는 애틋한 사연 등이 소개되며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었다. 장학생 김동윤 학생(식품자원경제학과 2학년)은 “나눔과 봉사는 일상 속 작은 행동에서 시작한다" 라며 “효와 선행이라는 가치를 되새기며 베풀 수 있는 사람이 되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수여식에 참석한 박광수 씨는 “장학금을 잘 운영해 주는 학교에 감사하다”며 “때때로 마음이 울컥할 만큼 힘든 사연을 가진 학생들이지만 밝은 얼굴을 보면 미래가 더욱 든든해진다. 여러분의 장래가 밝고 지경이 넓어지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윤주연 2025.11.19 600
안순철 총장, 세계대학총장포럼서 AI 기반 고등교육 미래 제시
“AI는 대학의 디지털 전환을 넘어 지속가능발전의 핵심 동력” 안순철 총장이 지난 7일~9일 대만 담강대가 주최한 「세계대학총장포럼(World University Presidents’ Forum)」에 공식 초청돼 참석했다. 안 총장은 11개국 36개 대학 총장 및 고등교육 기관장들과 함께 「고등교육의 디지털 전환 및 지속가능발전(Digital Transformation & Sustainable Development)」을 주제로 고등교육의 미래 방향을 논의하며 글로벌 담론 형성에 동참했다. ▲ 안순철 총장이 대만 담강대가 주최한 「세계대학총장포럼(World University Presidents’ Forum)」에 공식 초청돼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담강대학교 개교 75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행사로, 포스트팬데믹 이후 고등교육이 직면한 AI 혁명, 디지털 전환, 지속가능발전(SDGs) 등 을 중심 의제로 다뤘다. 참석자들은 인공지능전환의 도래가 대학의 거버넌스·교육·연구에 근본적인 변화를 요구한다는 데 의견을 함께했다. 안순철 총장은 “글로벌 기술 패러다임이 디지털전환을 넘어 인공지능시대로 급격히 이동하고 있다”라며 “단국대는 내년 새 학기 인공지능학과와 AI 융합연구원을 출범시키고 AI 캠퍼스 조성에 대학의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 안순철 총장이 담강대 [왼쪽] 장지아이 이사장과 [오른쪽] 환자오거 총장과 기념촬영을 했다. ▲ 안순철 총장이「세계대학총장포럼(World University Presidents’ Forum)」에 초청된 총장 및 고등교육 기관장들과 기념촬영을 했다. 후훼이홍(許輝煌) 담강대 학술부총장은 “AI + SDGs = ∞”, “ESG + AI = ∞”라는 비전과 대학 운영 전반에 AI기반 지능형 시스템을 도입한 사례를 발표했다. 이어 인도 SRM공과대학, 일본 쓰다주쿠대학, 폴란드 바르샤바대학 등 해외 자매교 총장들은 ▶팬데믹 이후 심화된 교육환경 불균형 ▶탈세계화 흐름 속 국제교류 방식 변화▶고등교육의 지속가능성 위기 등을 주요 의제로 제시했다. 포럼에서는 글로벌 변화 속에서 대학이 생존하고 성장하기 위해서는 AI·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학습 체계 고도화, 탄소중립·ESG를 포함한 지속가능 전략, 국가 간 경계를 넘어서는 개방형·다층적 국제협력 모델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AI·데이터 기반 디지털 학습 체계 고도화 ▶탄소중립·ESG 등 지속가능 전략 강화 ▶국가 간 경계를 넘는 개방형·다층적 국제협력 모델 구축이 필수적이라는 데 뜻을 모았다. 한편, 담강대는 1950년 설립된 대만 사립대학으로 약 2만 2천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대만 전체 대학 중 12위이며, 비의학계 사립대학 가운데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우리 대학과는 1975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교환학생·단기연수 등 학술·학생 교류를 활발히 이어오고 있다. #단국대 #세계대학총장포럼 #담강대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가지혜 2025.11.18 1344
산학협력단, 교원창업기업 「단비포럼」 개최 “교내 창업생태계 활성화”
“기술창업 성공사례 공유와 네트워킹 강화로 교내 창업생태계 활성화” 산학협력단(단장 조완제)이 지난 14일(금) 경기도 판교에서 「2025년 교원창업기업 단비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기술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교원창업기업 간 협업 기반을 넓히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교원창업기업 8개사와 예비창업교원 4명이 참여했다. ▲ 산학협력단 단비포럼 참가자가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단비포럼’은 단국대와 기술이전·기술사업화, 교원창업 등 비즈니스 관계를 맺은 기업들이 참여하는 협력 네트워크다. 지난 2023년부터 대학의 보유기술을 기반으로 창업한 기업과 기술지주회사 자회사, 예비 창업교원들이 함께 성장 전략을 모색하는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행사는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지원사업 활용」(최원우 에스엠비컨설팅 대표) ▲「교원창업 우수사례 : 주식회사 토마스톤 창업기업, 인공지능기반 구강관리솔루션」[이재영 교수(치위생학과), 주식회사 토마스톤 대표] 등이 진행됐다. ▲ 조완제 단장은 우리 대학이 기술창업의 중심 플랫폼이 되고 교원들이 혁신 창업을 이끄는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이재영 교수(주식회사 토마스톤 대표)는 「2025 산학연협력 EXPO」에서 산학협력 우수사례로 선정돼 주목을 받았다. 이재영 교수는 지난 2022년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토마스톤을 창업, AI기술을 활용해 치아를 손쉽게 관리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토마스톤은 치아 상태를 모니터링하는 앱과 세균막 염색제를 개발해 염색제를 치아에 뿌린 후 핸드폰 카메라로 치아를 촬영하면 AI 기술을 바탕으로 치아 플라그 상태를 알려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교수는 창업 초기부터 공공보건, 치과병원, 보건소 등 다양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서비스를 구축했다. 현재는 미국·캐나다·유럽·동남아 등 해외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이 교수는 과기정통부·중기부·충남창조경제진흥원 투자, TIPS 창업성장기술개발 R&D지원사업 선정 등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교육부 ‘2025 산학연협력 EXPO’ 에서는 산학협력 우수사례로 선정돼 주목을 받기도 했다. 행사에는 조완제 산학협력단장, 이상헌 교수[생명융합공학과, ㈜바이너리튜너즈], 이재영 교수[치위생학과, ㈜토마스톤], 신원상 교수[나노바이오의과학과, 카본솔루션(주)], 김세환 교수[의예과, ㈜메디띵스], 권중원 교수[물리치료학과. ㈜모션큐솔루션], 구교찬 교수[경영공학과, ㈜넥스트로], 윤희철 교수[전자전기공학과, ㈜어쿠스틱웍스 연구소장], 장지훈 교수[산업기술연구소, ㈜어쿠스틱웍스 대표], 황석호 교수[고분자시스템공학부, ㈜몰트로닉스], 김영섭 교수(전자전기공학과), 박용범 교수(소프트웨어학과), 배성재 교수(기계공학과), 산학협력단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조완제 단장은 “코스닥 초격차 상장 국내 1호를 눈앞에 둔 알지노믹스(주) 이성욱 교수처럼 기술창업이 산업적 성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촉진하겠다”라며 “단국대가 기술창업의 중심 플랫폼이 되고 교원들이 혁신창업을 이끄는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라고 밝혔다. 한편, 산학협력단은 연구 및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해 전문연구회 정책연구 과제 지원, 디스타랩 육성, LAB i-PLUG, 찾아가는 닥터단 프로그램, 단비포럼, 변리사 및 기술거래사 등 전문인력화를 통해 산학협력 생태계 구축을 견인하고 있다. #단국대 #산학협력단 #단비포럼 #브릿지플러스사업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가지혜 2025.11.17 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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