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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전캠퍼스 총학생회, 지역사회 공헌 공로로 용인특례시 감사패 수상
category 분류 이슈
person_book 작성자 가지혜
date_range 날짜 2025.09.16
visibility 조회수 4665

죽전캠퍼스 유월 총학생회(회장 박준혁)가 지난 12일(금) 용인특례시로부터 시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 



▲ 박준혁 총학생회장(왼쪽)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에게 감사패를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단국대 총학생회가 지역의 문화행사와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동참해 시민과 함께하는 건강한 공동체 형성에 기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대학이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모델이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총학생회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용인특례시가 주최한 시민 문화축제 「용인! 빛으로 힘차게 나아가리」에 참여해 30여 명의 학생들과 함께 ▲시민 문화 부스 운영 ▲국악 공연팀 섭외 ▲행사장 안전 관리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했다.
 

유월 총학생회는 이외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7월에는 지역아동센터 소속 아동 40여 명과 함께 ‘아동 문화체험의 날’을 개최해 로만바스 워터파크에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오는 10월에는 용인특례시 드림스타트팀과 연계해 결손가정 아동을 위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농협과 협력해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도 추진하고 있다.
 

지역 상생 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8월 보정중심골목형상점가상인회, 보카골목형상점가상인회, 수지구소상공인연합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단국대 학생·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할인 혜택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이번 협약으로 보정동 일대 50여 개 가맹점에서 단국대 학생증·교직원증을 제시하면 5~15%의 할인과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박준혁 총학생회장은 “총학생회는 앞으로도 학생 사회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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